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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54곳으로 확대

2021/11/25 13:47



영문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가
쉰 네곳으로 확대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오늘
영문 운전 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는 나라가
기존 서른 일곱개에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9월 처음 발급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발급 건수가 228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최대 면허증 유효기간은 국가별로 다른만큼
해당 국가의 한국 대사관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야합니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전국의 공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재발급은 홈페이지와 경찰서 민원실에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