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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주역 땅에 140대 규모 주차장 건립, "도심 주차난 해소"

2024/07/26 09:31
경북 경주시가
황오동 옛 경주역 일부 땅을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합니다.

경주 중심부에 있는 옛 경주역은
새 철도 노선 개설로 2021년 12월 문을 닫았고
경주시는 이후 철도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임시 주차장 조성에 합의했습니다.

경주시는 10월까지 1억 8천만원을 들여
3천 620제곱미터의 철도 용지에
140대를 세울 수 있는 임시 무료 공영주차장을 만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