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알림마당

생명을 살리는 한국교통방송

뉴스속보

현대차.폭스바겐 등 11개 차종 리콜 조치

2024/05/08 09:42

현대차를 비롯한 수입.판매사 11개 차종
77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가 이뤄집니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캐스퍼 등 5개 차종 4110여 대에서
기차차는 k3와 모닝 등 3개 차종 2680여 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오는 13일부터 리콜조치에 들어갑니다.

재규어랜드로버도
더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2개 차동 320여 대에서,
폭스바겐 투아렉 620여 대에서도 제작결함이 감지돼
각각 리콜 조치되며,
리콜대상 여부와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