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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방제 기간 5월 말까지 연장

2024/04/24 09:47
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한 전국 6개 시·군에서
수종 전환과 솎아베기 등 방제사업을
5월 말까지 연장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청은 지난 1월
대구 달성군과 경북 포항·안동·고령·성주, 경남 밀양 등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다.

산림청은
특별방제구역 내 방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시·군별 1명씩 전담반을 배치해
수종 전환 대상지를 선정할 때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수종 전환 사업지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