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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소개

생명을 살리는 한국교통방송

본부장 인사말

한국교통방송 본부장 김환열

'언제나 통하는 친구' TBN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경인,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북, 제주 등 12개 지역에서 송출하는 교통방송 네트워크입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입니다.



‘안전한 도로교통과 국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1997년 문을 연 TBN은 길과 길,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문화와 문화를 이어 주면서 더 넓고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안내하는 국민 생활의 동반자로 함께 해 왔습니다.

TBN은 이제,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교통안전 방송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생활의 즐거움과 힐링, 유익함을 함께 선물하는 ‘교통방송, 그 이상의 방송!’으로 국민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국가대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BN에 오시면 안전을 지켜주는 가장 빠른 교통정보와 재난정보가 있고, 세상 소식이 있고, 구수하고 사람 향기 묻어나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고, 고단함을 달래며 마음을 치유해 주는 따뜻한 음악이 흐르고, 재미와 힐링, 문화가 함께 하는 곳, 바로 여러분의 친구 TBN입니다.

사랑하는 TBN 가족 여러분! 늘 안전하고 기분 좋은 일들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BN교통방송 본부장 김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