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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025

사연과신청곡

정월대보름이 지나고, 스튜디오 1025 수요일 신청곡

2019.02.18
작성자홍석현
조회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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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지다 (추노 OST) or 지지리 (1.5집 타이틀곡, 2009) / 베이지

시력 / 박재정

여우비 / 이선희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좋아 / 민서 & 윤종신 (월간 윤종신 2017년 11월호 답가)



한밤의 보름달 달맞이를 즐길 수 있었던 정월대보름은 이렇게 끝나서 안타까웠는데,

전북도민들은 당일에 오곡밥을 드셨거나 부럼을 깨물어 먹었는지 모르겠군요.

(2월 셋째주) 수요일(2월20일) 오후에 희망곡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댓글작성자이름
스튜디오1025 ( 2019-02-19 10:29:51 )
댓글내용
스튜디오 1025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곡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