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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025

사연과신청곡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안타까운 폐막, 스튜디오 1025 월요일 신청곡

2018.03.15
작성자홍석현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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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지다 (추노 OST) or 지지리 (1.5집 타이틀곡, 2009) / 베이지

보통 / 백지영 (8집)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 토이 (봄날은 간다 영화OST, 5집, 2001)

처음처럼 / 성시경 Version (데뷔곡, 2001)



국가대표 장애인선수단들의 대거 출전으로 열흘간의 열전으로 함께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은

패럴림픽기가 (4년 후에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게 넘겨 폐막하여 안타까웠으나, 3월 셋째주 월요일

(3월19일) 오전에 희망곡 들려주시면 행복해질 것 같네요.
댓글작성자이름
스튜디오1025 ( 2018-03-16 11:05:38 )
댓글내용
사연과 신청곡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