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작은 돈이 아닌 갚어치 효도의 생일의 라디오 사진에 미역국을 챙겨 드릴까합니다. 생에 부모님의 부모 이시지만 저에게는 게임의 최고의 가름침의 깨달음 이었습니다 그런저를 오늘도 불행일가요 이렇게 눈물로 사연 을 보냅 니다. 한세일 의 모정의세월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아빠의 아들 사랑의 하늘나라 부디 잘 주무시길... . 생신축하드려요.. 아버님 정말 좋아합니다. 이렇게 간절하게.. 편히 그나나라에 잘쉬며 지켜보시기 를 애타타게 보며 오늘도 저는 감사와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