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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좋다

사연과신청곡

2018 무술년 새해 20일째, 음악이 좋다 (대구교통방송) 토요일 신청곡

2018.01.17
작성자홍석현
조회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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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아온지 어느새 20일째가 넘었습니다.

2018 새해에는 한여름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만 오르는 날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염원해야겠어요.

(2018 무술년) 새해 처음이자 1월 셋째주 토요일(2018년 1월20일) 오후의 희망곡은 <눈물나는 날에는>

김연우가, <세월이 가면>은 "응답하라 1988" OST에서 기현이나 윈터플레이가 각각 리메이크한 음성을

포함하여 "엔젤아이즈"의 OST로 쓰였던 <내게 남은 세가지> 백아연님 노래로 신청할텐데 한곡 들려주시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너무 늦었으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