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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1039

사연과신청곡

맹추위 속의 화요일, 스튜디오 1039 화요일 신청곡

2017.12.10
작성자홍석현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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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화요일(12월12일)은 대구지역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7도로 내려가면서 맹추위가 이어져 있는데,

마치 대프리카를 차갑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이렇게 맹추위가 있는 화요일(12월12일) 오전에는 <우리들의 사랑> 故유재하씨의 노래나 <예뻐졌다>

박보람, 지코(블락비)가 함께한 노래를 신청할텐데 이 곡으로 따뜻함을 녹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