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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곳에 (대구주말)

사연과신청곡

요즘 책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2015.03.21
작성자김경용
조회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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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책이 너무 읽기 싫었는데요그래도 책에서 많은걸 배우기 때문에

얇은 시집 부터 읽기 시작했답니다아직까진

우리나라는 이별에 관한 글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요즘에는 성경책처럼 두꺼운 책에도 관심을 가지며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들은 메모도 하구요 요즘 무척 책에 빠져 살고 있답니다



무언가에 취미를 붙이고 사는건 재미있는 일인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김대훈님의 내가아는 단 한사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