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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음악앨범

사연과신청곡

신청합니다.

2021.12.24
작성자오창종
조회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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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정관에서 당감동까지 지희 아들 수영 수업때문에 차 이동하면서 주디님 방송을 열심히 듣고 했는데, 아들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팔이 골절이 되어 이번달은 수영수업을 할수 없어 주디님 방송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 아쉬워요. 그래도 다음달이면, 수영 하려 가기에 주디님 방송 들어 있어 한편으로 위안 삼아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디님 , 좋은방송 감사하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신청곡은 캔사스 더스트 인더윈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