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TBN이 좋다(부산)

사연과신청곡

T&Y 1기 이야기 입니다.

2014.04.02
작성자이원희
조회2178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2월 21일 아직은 싸늘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자 노주원씨와 T&Y 1기가



부산시립교향악단 497회 정기 연주회



리신챠오의 지휘로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브리튼 심플 심포니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함께 감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