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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시대 열자…부산시·남극 관문 마젤란주와 양해각서

2020/01/22 16:08
부산시가 오는 29일
남극 관문도시 칠레 마젤란주와
극지 분야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합니다.

이번 체결은
2017년 장보고 과학기지의 관문도시인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시와
극지 분야 협약 체결 후속 사업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극지해양 미래포럼의 남극체험 탐험대원 청소년 4명도
함께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협약 체결 이후
탐험대와 함께 남극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