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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위험 방치 사업장 적발

2018/04/20 15:51





건설 현장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 위험을 방치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대구·경북 건설현장 91개소에 대해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불시 점검했으며
36개 현장 사업주를 사법처리하고,
17개 현장에는 작업 중지 명령 등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불시 감독을 통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