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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토부 예산 60조8천억원…주거복지·SOC 분야 집중

2021/12/03 13:42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가운데
도로와 철도, 교량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을 관리하는데
21조 6천 억원이 확보됐습니다.

서울 세종 고속도로 6천 706억 원,
울릉 공한 건설 사업에 천 140 억 원의
예산등이 포함됐습니다.

광역급행철도 GTX A,B,C 노선과
신분당선 등 광역 철도 건설 예산도
올해보다 크게 늘어나
1조 9천 278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지원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사업에는 천 91억 원,
자동차 피해지원 기금은 597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