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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소개

생명을 살리는 한국교통방송

방송국 소개

설립개요
  • 인천, 서울강서, 시흥˙김포, 고양시 일부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으로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예방에 기여
  • 교통안전, 질서의식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로 시민생활의 편익도모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
  • 교통혼잡에 따른 경제적 손실의 최소화
주요업무
주요업무
일일방송 : 교통방송 24시간
교통정보 제공전화
유선·무선· 수신자부담 전화 : 080-357-8000(3회선)
교통정보상황실 FAX : 032-453-1160
교통정보
사고, 공사 및 주요지정체 구간
교통통제 구간
빠른 길 안내
우회도로 안내-출근시간(07:00~09:00)
연간주요행사
정규방송 : 1년 두 번 (봄, 가을) 개편
특별방송 : 설, 추석, 연말연시, 재해재난시
특집방송 : 개국행사, 공개방송
시청자 위원회 : 분기 1회
통신원 제보촉진 한마음대회
청취자 참여
자유게시판(나도 한 마디)
교통정보 시민제보
교통정보상황실 현황
교통정보상황실 접수 직원 : 5명
일반통신원 : 568명
방송통신원 : 38명
고정제보처 : 53개소
교통정보 수집원 : 교통통신원, TRS단체국(900,901), 시민전화접수, 고정제보처, 경찰제보처
TBN 경인교통방송 통신원
송도(연수) 지역장 : 신운식
부평(계양) 지역장 : 황인덕
경기(부천) 지역장 : 윤용식
강화(김포) 지역장 : 고길훈
수원 지역장 : 백창선
시청자 위원회
위   원:
김태균(법무법인 겨레 변호사)
김종순(로드 801(주) 대표)
도윤호(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
박정의(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박선홍(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신명호(중부일보상무이사)
심영진(세무법인 금강 대표)
이근명(신계동장 대표)
이종관(인천대총회장)
윤병조(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정규성(인천탁주대표)
전정희(소설가)
한상정(인천대 문화대학원 교수)
협찬방송 문의
☏ 032-453-1110, 1113